장흥군, 2026년 새해 초매식 개최…. “풍어와 안전 기원”
장흥군은 9일 정남진수산물위판장에서 장흥군수협 주관으로 ‘2026년 초매식 및 풍어제’를 개최하고, 새해 수산물 첫 경매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어업인들의 안전한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고, 장흥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김성 장흥군수, 김재승 장흥군의회 의장, 이성배 장흥군수협 조합장을...

진천군이 2024년 6월 현재 투자유치 누적 금액 6천억 원을 돌파하며 9년 연속 투자유치 1조 원 조기 달성에 성큼 다가섰다.
26일 군에 따르면 올해 초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입주 예정 기업인 서한이노빌리티㈜, 호성기계공업㈜, 금강기업㈜ 3개 사와 1천49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1개 기업과 협약을 체결, 올해 투자 유치 누적액 6천억 원을 넘겼다.
여기에 하반기 중 광혜원물류센터 등 투자 의향 기업과 6천억 원 규모의 협약을 앞두고 있어 올해 투자유치 1조 원은 무난하게 넘어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와 관련한 산업단지 조성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이월면 사당리 일원 24만 평 규모로 조성 중인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는 지난 2024년 1월 입주 예정 기업 3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해 분양공고 8개월 만에 분양률 93%를 기록했다.
마지막 1만 2천평 규모 1개 필지의 분양만 남겨둔 상황이며 입주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3분기 중 분양이 완료될 전망이다.
문백면 문덕리 일원에 34만 평 규모로 추진 중인 스마트복합 산업단지와 문백면 은탄리 일원 44만 평 규모 메가폴리스 산업단지는 각각 2023년 3월, 8월에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고시했고 올해 보상 절차 착수와 착공을 앞두고 있다.
덕산읍 기전리 일원에 40만 평 규모로 추진 중인 혁신스마트밸리 또한 올해 안에 실시계획 승인과 착공을 목표로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어 초평면 은암리 일원 37만 평 규모의 초평일반 산업단지와 진천읍 장관리 일원 15만 평 규모의 장관일반 산업단지가 각각 2024년 1월, 4월 충청북도 산업단지 지정계획에 고시됐다.
전국적으로 치열한 지자체 간 산업단지 조성 사업 경쟁 속에서 올해에만 2개의 산업단지가 지정계획에 반영된 것은 진천군의 다년간 쌓인 산업단지 조성 사업 비결과 신속한 행정 대처가 유효했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