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최근 미국에선 북한과 러시아의 밀착이 한국을 핵 무장으로 내몰고 있다.
아니다, 추가 조치는 필요하지 않다는 등 다양한 견해가 나오고 있다.
6.25 전쟁 74주년인 어제 국민의힘 당권 주자들 사이에서도 '자체 핵무장론'을 두고 논쟁이 벌어졌다.
당권 주자 4명 가운데 '핵무장론'을 먼저 띄운 건 나경원 의원이였다.
북한과 러시아가 가까워지고, 북한이 사실상 핵보유국으로 인정될 수밖에 없는 쪽으로 국제 정세가 급변하고 있어 대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안보 강화의 필요성을 인정하지만 한편으론 신중론을 폈다.
핵 무장에 나설 경우 맞닥뜨릴 국제사회 제재 가능성이 우려스럽다며 잠재적 역량만 갖춰 놓자는 의견이다.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독자적인 핵 무장 추진이 말로 되는 것은 아니고, 당장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라며 사실상 반대 뜻을 밝혔다.
윤상현 의원 역시 지금 당장 핵무장은 힘들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