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오는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사실상 연임 도전을 위한 사퇴로 보이는데 이른바 '이재명 일극 체제' 가속화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불과 석 달 전만 해도 연임 의사가 없다고 했던 이재명 대표
그러나 총선 승리 후 친명계를 중심으로 야권을 이끌 강력한 리더십은 이 대표 뿐이라는 지지자들이 많았고, 당헌에 당대표 사퇴 예외 규정을 신설하는 등 연임을 위한 사전 밑작업이 시작되었다.
이 대표는 자신의 정치적 이익이 아니라 당과 국민을 위한 선택임을 강조했다.
국민의힘에선 "푸틴 따라하기"(안철수), "북한 조선노동당의 아류"(권성동), "희대의 정치코미디"(원희룡) 등의 비판이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