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 1기 활동 성과보고회 및 간담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월 20일 오전 11시 30분 지역의 한 식당에서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 1기 활동 성과보고회 및 활동가 간담회를 진행했다.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은 아이들이 익명으로 고민 사연을 보내면 따뜻한 위로와 조언이 담긴 손 편지 답장을 전달하고 나아가 맞춤형 도서를 추천하는...

미국에선 코로나19 이후 지역 의료기관이 잇따라 폐업해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
노인 인구가 많거나 빈곤율이 높은 지역일수록 폐원이 많은데 정치권도, 지역 정부도 마땅한 해법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종합 병원과 연계됐던 소규모 지역 병원, 약국들까지 잇따라 문을 닫기 시작했다.
미국에선 2010년 이후 149개의 지역 병원이 문을 닫거나 기능을 전환했고, 재정에 빨간 불이 켜진 병원도 450곳이 넘는다.
코로나 19 때 확 늘었던 정부 지원이 줄고, 물가와 임금까지 인상되자 폐원은 더 가속화됐다.
정치권은 경쟁적으로 의료 복지 강화를 내세우고 있지만, 뾰족한 해법 없는 의료 공백에 주민들 불만은 커져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