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북한과 러시아의 포괄적 전략 동반자 조약 체결 하루 만에, 대통령실이 독자 제재를 비롯한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지원 가능성까지 시사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최근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공급하지 않아 대단히 감사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무기 지원은 여러 가지 옵션이 있다"며, "공격 무기 지원 여부를 특별히 말하지는 않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내부에서는 그동안 러시아를 배려해온 부분을 앞으로 고려하지 않을 수 있다는 강경 목소리가 큰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