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윤석열 대통령이 저출생 문제에 대해 '인구 국가 비상사태'를 선언하고, 범국가적 총력 대응 체계를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총괄할 부총리급의 인구전략기획부를 신설하는 한편, 부처 출범 전까지는 매달 회의를 열어 정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보완해나갈 계획이다.
인구전략기획부는 과거 경제기획원처럼 교육, 노동, 복지 등 사회 정책 전반을 아우르며, 저출생 문제 해결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
윤 대통령은 또, 저출생 정책은 일·가정 양립과 양육, 주거 3대 핵심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인구전략기획부가 출범할 때까지 매달 '인구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해 관련 정책을 점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