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 1기 활동 성과보고회 및 간담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월 20일 오전 11시 30분 지역의 한 식당에서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 1기 활동 성과보고회 및 활동가 간담회를 진행했다.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은 아이들이 익명으로 고민 사연을 보내면 따뜻한 위로와 조언이 담긴 손 편지 답장을 전달하고 나아가 맞춤형 도서를 추천하는...

24년 만에 북한을 방문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어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을 열고 '포괄적 전략 동반자 협정'을 맺었습니다.
특히, 이번 협정엔 침략당할 경우 '상호 지원'한다는 조항이 담겨 유사시 군사 개입 가능성을 열어둔 거로 풀이됩니다.
1996년 러시아가 폐기한 '유사시 자동 군사 개입' 조항을 되살리는 대신 향후 무력 지원 가능성을 열어둔 거로 풀이됩니다.
우리 정부 고위 관계자도 "'자동 군사 개입'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은 뒤 "없는 시나리오에 대해서 가상 합의를 해놓은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북러가 군사 분야 협력을 천명한 건 우려할만한 대목입니다.
실제, 확대 회담 땐 러시아 측에선 국방장관 외에도 방산을 담당하는 국방차관이 배석했고, 우주 기술 관련 연방우주공사 사장도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