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현택 의협 회장은 "정부가 자신들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오는 27일부터 무기한 휴진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임 회장은 또 "전국의 전공의들이 의료현장을 떠난 지 4달이 넘었다"며, "의사를 생명을 살리는 전문가로 존중하고 목소리에 귀기울여줄 것"을 촉구했다.
당초 의협이 신고한 집회 참가자는 의사와 전공의, 의대생 등 2만 명.
참가자들은 약 두 시간 동안 집회를 가진 뒤 가두 행진을 벌였다.
한편, 한국중증질환연합회는 성명을 통해 "의사들이 불법 집단 휴진으로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내팽개쳤다"며 "불법행위를 법대로 처리하라"고 요구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