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울산시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 사업’에 동구 우리두리어린이집과 북구 상연암경로당 2곳이 선정돼 국비 13억 1,8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에너지 효율이 낮은 건축물의 단열·설비 성능 등을 개선하여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사업으로 그린리모델링 저변 확산 및 시장생태계 조성을 유도하기 위해 2020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사업 대상은 공공건축물 중 의료시설, 어린이집, 경로당 등 취약계층 이용 및 에너지 다소비 공공시설물이다.
시는 올해 선정된 곳 중 동구 우리두리 어린이집을 ‘시그니처 사업’으로 추진해 지역의 대표적 우수사례로 만들 계획이다.
‘시그니처 사업’이란 그린리모델링 사업의 지역확산을 견인하고 효과가 우수한 선진기술 등을 도입할 수 있도록 일반 지원대상 대비 지원 금액을 최대 2배까지 지원하는 것을 말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기후위기에 대응을 위한 공공건축물의 탄소중립 및 녹색성장에 기여하고, 민간 부문에서도 그린리모델링이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시립노인병원, 중구 보건소 등 13곳에 대해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