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문재인 정부의 홍남기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GDP 대비 국가 채무비율 전망치를 고의로 축소, 왜곡했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 악화를 우려해, 원래대로라면 세 자릿수인 국가채무비율을 두 자릿수로 낮추도록 구체적으로 지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추산된 2060년 국가채무비율은 64~81% 였다.
감사원 감사 결과 고의로 수치를 줄인 사실이 드러났다.
애초 기재부가 잠정 추산한 국가채무비율은 발표 수치의 2배 수준, 홍 전 장관은 당시 문재인 대통령 주재 회의에서 외부 지적 우려를 전했고, 이에 "논란을 관리하라"는 청와대의 의견 전달 후 전망치 축소 지시가 내려졌다는 게 감사원의 설명이다.
홍 전 장관은 "국민이 불안해한다"면서 두 자릿수로 끌어내리도록 했고, 기존의 추계 방식까지 바꾸도록 지시했다.
국가채무비율은 결국 절반 가까이 줄어 발표됐다.
감사원은 다만 정책 결정 사안인 만큼 직권남용 혐의 대신 공무원법 위반으로 마무리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