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울산시는 고용노동부 주관 ‘자동차 업종별 상생협약 확산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대기업과 협력사 간 격차완화와 약자보호’를 위해 지난 4월 현대자동차·기아와 체결한 상생협약에 따라 마련됐다.
선정된 자치단체는 지역별 자동차 산업 특성에 맞춰 2·3차 협력사를 지원하게 된다.
울산시는 ‘2024년 울산형 자동차업종 상생협약 확산 지원사업’으로 신청했다.
이 사업은 중소 자동차 부품 업체 신규 취업자의 실질임금 인상을 통해 이직률을 감소시키고 근로여건을 개선하고자 추진된다.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10억 원과 지방비 2억 5,000만 원 등 총 12억 5,000만 원이 지원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중소 자동차 부품 업체 신규 취업자의 근속기간에 따라 근로자에게 일자리채움지원금을 지급하고 사업주에게는 일자리도약장려금을 지급한다.
또한 재직자에게 임차비, 건강검진비 등을 지원하는 복지플러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울산의 주력산업인 자동차업종의 원하청 상생협약을 지원하고 근로자 환경 개선과 자동차 업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내실있게 추진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 중심의 많은 지원 방안을 강구해 반영될 수 있도록 앞장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