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약 천 개에 달하는 오물 풍선 살포와 서북 도서 지역에 대한 GPS 교란때문에 국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
긴급 소집된 국가안전보장회의는 이를 "우리 국민에 대한 실질적이고 현존하는 위협"으로 규정했다.
"정상 국가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몰상식적이고 비이성적인 도발"이라며, 상응한 대응도 예고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아주 가까운 시일 내 조치가 구체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나 북한이 꺼려하는 대북 확성기 방송에 대해서도 "재개를 배제하지 않겠다"며, "필요한 절차를 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북 확성기 방송은 1963년 시작된 이래 재개와 중단을 반복하다, 2018년 4.27 남북정상회담 이후 중단됐다.
대통령실은 국제기구와의 공동 대응도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