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수서경찰서는 강남구 오피스텔 모녀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60대 남성 A 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60대 남성 A 씨는 어제(30일) 저녁 6시 52분쯤 강남구의 한 오피스텔 계단에서 모녀 관계인 60대 여성과 3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다.
범행 뒤 A 씨는 택시를 타고 도주했는데, 피해 여성 두 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사무실에 찾아갔던 60대 여성의 사위가 쓰러져 있는 이들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 거로 전해졌다.
사위는 "장모님이 A 씨와 내연관계였다"며 "장모님이 A 씨에게 헤어지자고 말했다"고 진술한 거로 알려졌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