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 1기 활동 성과보고회 및 간담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월 20일 오전 11시 30분 지역의 한 식당에서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 1기 활동 성과보고회 및 활동가 간담회를 진행했다.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은 아이들이 익명으로 고민 사연을 보내면 따뜻한 위로와 조언이 담긴 손 편지 답장을 전달하고 나아가 맞춤형 도서를 추천하는...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은 이날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파업을 선언했다. 노조는 다음달 7일 전국의 조합원이 연차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파업하기로 했다. 조합원은 지난 27일 기준 2만8400여명이다.
노조는 사측과 지난 1월부터 임금 교섭을 이어오고 있지만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사측이 교섭 관련 아무런 안건을 제시하지 않은 채 노조 주장은 무시하고 있다는 게 노조 입장이다.
1969년 삼성전자 창사 이후, 지난 55년간 파업이 발생한 적은 없었다.
노조는 2022년과 2023년에도 임금협상이 결렬되자 쟁의 조정을 신청해 쟁의권을 확보했으나, 실제 파업에 나서지는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