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젯밤 경기도와 강원도에 대남전단 추정 미상 물체가 식별됐다는 재난문자가 발송돼 지역주민들의 문의가 이어졌다.
이번 재난문자는 합동참모본부가 경기와 강원 접경지역 일대에서 대남 전단 추정 미상 물체를 식별해 보내진 조치로 일부 물체는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이 남쪽을 향해 살포한 것으로 추정되는 풍선이 현재 90여개 정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과 전방지역 등에서 북한이 날려 보낸 것으로 보이는 풍선 90여개가 파악됐다. 일부는 땅에 떨어졌고 나머지는 계속 비행 중이다.
군은 경찰과 함께 떨어진 풍선을 수거하고 있다. 풍선에는 대변 종류로 추정되는 오물이 봉투에 들어 매달려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합참은 "미상 물체 식별 시 접촉하지 말고 가까운 군부대 또는 경찰에 신고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