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판 나사(NASA)를 표방하는 우주항공청이 어제(27일) 경남 사천에서 공식 출범했다.
지난 1월, 우주항공청 특별법이 통과된 지 넉 달 만이다.
전체 293명 가운데 첫 근무에 나선 직원은 110여 명, 직원 상견례를 시작으로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우주항공청은 그동안 각 부처에 흩어졌던 우주 관련 업무를 전담한다.
관련 정책과 연구개발, 산업육성, 국제협력과 우주 안보 등이 주임무다.
정부 중심 우주 개발을 민간 주도로 자리를 잡도록 지원하는 것도 주요 과제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