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시장, “광안대교 아름다운 빛의 교량, 세계가 인정”… LUCI 도시 조명 어워드 수상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1일) 오후 2시 영도구 청학동 457-50번지에서 빈집을 활용해 조성한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 입주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입주식은 도심 속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새롭게 단장해 외국인 유학생의 주거 공간으로 조성한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과 대학이 협력해 빈집에 새로운 가치를 ...

등록 대수 대비 화재 발생 비율은 전기차와 내연기관차가 비슷하지만, 진화는 전기차가 훨씬 어렵다.
전기차는 배터리가 젖는 걸 막기 위해 방수 처리를 해놓는데다, 국내 전기차에 주로 쓰는 리튬이온 배터리의 경우 화재 시 몇 분 안에 1,000도 가까이 열이 올라가는 열폭주 현상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최근엔 불이 난 전기차에 공기 차단용 덮개를 씌운 뒤 주변에 수조를 설치해 침수시키는 진화법이 도입됐다.
하지만 전국 소방서에 보급된 진화용 수조는 아직 2백여 개 뿐이다.
전기차 4만 3천 대가 등록된 인천엔 단 한 개 배치됐다.
이마저도 수조를 설치하기 어려운 곳이나 대형 차량 화재에서는 활용하기 어렵다.
전기차 보급이 늘면서 관련 화재는 2018년 3건에서 지난해 72건까지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