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필수 식재료부터 아이들 간식거리, 또 생활용품까지 다음달 줄줄이 가격 인상을 예고했다.
원가 상승에 고환율까지 겹쳐 업체들은 어쩔 수 없다는 입장이지만, 소비자들 근심은 깊어지고 있다.
간장은 기본 제품인데, 이 제품은 다음 달부터 가격이 11.8% 인상된다.
조미김 가격도 크게 올라 20봉지 든 이 제품은 9천 480원에서 만 980원으로 인상된다
아이들 좋아하는 초콜릿도 가격 인상을 예고했다.
산업부는 지난달, 대형마트 등 유통업체 관계자들을 만나 가급적 가격 인상 시기를 늦춰 달라고 요청했다.
업체들은 한 달 정도 가격 인상을 보류해 왔다며 더이상은 어렵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원가가 떨어져도 한 번 올린 가격을 다시 내리기는 쉽지 않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