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이 지난해 12월 발생한 경복궁 담벼락 '낙서 테러'를 교사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 씨를 검거했다.
지난해 12월 사건이 발생한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당시 10대 임모군과 김모양은 서울 종로구 경복궁 담벼락에 스프레이 낙서를 하고 달아났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텔레그램을 통해 접촉해 신원을 알 수 없는 A씨로부터 "낙서를 하면 돈을 주겠다"는 의뢰를 받고 범행에 나섰다고 진술한 바 있다.
경찰은 추적 끝에 체포영장에 의해 해당 남성을 검거했다. 경찰은 이날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