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인선 외교부 2차관이 오늘(17일) 주한일본대사관 관계자와 만나 라인야후에 대한 일본정부 행정지도가 차별조치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강 차관은 오늘 오전 미바에 다이스케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대사대리)와 면담하고 일본에서 활동하는 한국 기업에 대해 부당한 차별조치가 있어서는 안 된다는 정부의 확고한 입장을 밝혔다.
강 차관은 또한 네이버 측이 어떠한 불리한 처분이나 외압 없이 공정하고 자율적으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일본 정부에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당부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외교부는 한편 오늘 면담에서 라인야후 문제 외에도 한일 간 경제협력을 높일 방안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