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 1기 활동 성과보고회 및 간담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월 20일 오전 11시 30분 지역의 한 식당에서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 1기 활동 성과보고회 및 활동가 간담회를 진행했다.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은 아이들이 익명으로 고민 사연을 보내면 따뜻한 위로와 조언이 담긴 손 편지 답장을 전달하고 나아가 맞춤형 도서를 추천하는...

정부가 '외국 의사'의 국내 진료를 추진 중이라고 밝힌 뒤, 의료계에선 반발과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반면, 진료에 차질을 겪고 있는 중증 환자들은 의료공백을 메울 대안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가 끝나는 이달 말부터 외국 의사 채용이 가능할 걸로 보이는데, 병원단체는 국내 면허 없는 의사를 신뢰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외국 의사들이 도입되더라도 전공의들이 빠진 대형병원 위주로 배치될 걸로 보이는데, 의료 사고 시 책임 소재가 불명확하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반면, 중증 환자들은 외국 의사라도 동원해 의료공백부터 해소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환자단체는 더 이상의 진료 차질은 견디기 어렵다며, 의사단체가 외국 의사 도입의 부작용을 우려한다면 조속히 의료현장에 복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