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수원·용인·화성·성남시가 공동 추진 중인 ‘서울 지하철 3호선 연장·경기 남부 광역철도’ 건설 사업의 청사진이 오는 10일 공개된다.
새 노선안은 경기 남부 주민들의 숙원인 지하철 3호선 ‘연장’이 아닌 내려서 환승해야 하는 ‘연계’ 계획을 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예상된다.
새 노선안은 4개 시가 지난해 7월 공동 발주한 ‘서울 3호선 연장·경기 남부 광역철도 기본구상 및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를 통해 나온 노선이다.
당초 4개 시는 서울 지하철 3호선을 수서역에서 경기 남부까지 연장하는 것을 목표로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노력해왔으나, 용역 과정에서 3호선 ‘연장’이 아닌 ‘연계’로 노선이 정해지면서 애초 목표였던 3호선 연장은 사실상 불발됐다.
4개 시 시장들은 10일 용역 결과 도출된 1·2안 2가지 노선안 중 1가지를 채택해 새 노선안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1안은 서울 지하철 3호선 수서역에서 성남 판교, 용인 수지, 수원 광교, 화성 봉담을 잇는 노선, 2안은 수서역에서 북서쪽으로 3.5㎞가량 떨어진 지하철 2·9호선 종합운동장역에서 시작해 수서역을 거쳐 성남 판교, 용인 수지, 수원 광교, 화성 봉담을 잇는 노선으로 알려졌다.
3호선 연장 계획이 이렇게 바뀐 것은 사업성 문제 때문으로 전해진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