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원주지역 경비보안업체 사무실에 침입해 차량과 현금자동입출금기(ATM) 마스터키를 빼앗은 뒤 현금인출기에서 돈을 뽑아 달아난 강도가 약 20시간 만에 붙잡혔다.
원주경찰서는 어제(6일) 오후 10시 44분 원주시 무실동 한 아파트 앞에서 강도상해 혐의로 A(37)씨를 긴급체포했다.
A씨는 전날 오전 2시 52분께 모 경비보안업체 사무실에 모자를 쓰고 침입, 직원 1명을 쓰러트리고 차량 1대와 마스터키를 훔친 혐의를 받는다.
빼앗은 차로 농협 현금인출기에서 돈 1,900여 만원을 뽑고 도주했다.
CCTV를 토대로 경찰은 범인을 검거했다. 범인은 빚때문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으며, 실제 훔친돈 가운데 2백만원을 채무 변제에 썻다.
경찰은 특수강도 혐의로 입건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