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서 ‘2026 만세보령머드배 JS컵 한국유소년 축구대회’ 개막
보령시는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보령스포츠파크와 웅천체육공원이 유소년 축구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국에서 모인 72개 유소년팀, 총 1,500명의 선수단은 연령대별(U12, U11) 조별리그와 토너먼트를 거치며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집중도 높은 운영을 위해 보령스포츠파크를 중심으로 ...

지난달이 관측 사상 가장 더웠던 4월로 나타났다.
기상청이 오늘(7일) 발표한 '2024년 4월 기후특성'을 보면, 지난달 전국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2.8도 높은 14.9도를 기록해 1973년 기상 관측망을 확충한 이래 가장 높았다.
평균 최고기온 또한 21.1도로 역대 가장 높았다.
특히, 지난달 중순에는 동쪽으로 빠져나간 이동성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따뜻한 남풍 계열의 바람이 유입되어 4월 중순으로는 이례적인 30도 안팎의 더위가 관측됐다.
4월 일최고기온 극값을 기록한 주요 지점은 지난달 14일 서울 29.4도, 영월 32.2도, 춘천 30.4도, 철원 29.9도, 지난달 27일 고흥 28.3도, 태백 28.4도 다.
지난달 전국 강수량은 80.4mm로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고, 전국 황사일수는 3.6일로 평년 2.1일보다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