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지난해 여름 30명의 사상자를 낸 충북 청주시 ‘오송 궁평 2지하차도 참사’와 관련해, 김영환 충북지사가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
참사 유가족 등은 지난해 김영환 지사와 이범석 청주시장, 이상래 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등 3명을 중대재해처벌법상 ‘중대시민재해’ 혐의로 고발했다.
검찰은 김영환 지사를 상대로 참사 당일 행복청 등 관계기관으로부터 미호강 범람 등 위험 연락을 받고도 조치하지 않은 경위, 침수 사고가 난 지하차도의 관리 주체로서 교통 통제를 하지 않은 이유 등을 조사할 것으로 전해졌다.
김영환 지사에 대한 조사가 마무리되면, 충청북도 담당부서 공무원 등의 기소 여부도 결론이 날 것이다.
청주지검은 지난 24일 결심공판에서 미호강 제방을 무단으로 철거하고, 임시 제방을 부실하게 쌓아 지하차도 침수 피해를 키운 혐의로 시공사 현장소장에게 징역 7년 6개월을, 감리단장에게 징역 6년을 구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