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정부가 남성의 출산휴가를 한 달 수준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기획재정부는 오늘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사회이동성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남편 출산휴가를 현재 근무일 기준 10일에서 20일로 늘리기로 했다.
근무일 기준 20일이면 4주로 약 한 달을 사용할 수 있다.
아내가 임신 중에도 남성이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을 일부 사용할 수 있게 허용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현재 통상임금의 80%, 월 상한 150만 원 수준인 육아휴직 급여도 단계적으로
인상하기로 했다.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도 확대한다.
대상 연령을 현재 8세에서 12세로, 기간도 부모 한 명당 최대 24개월에서 36개월로 늘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