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서울 용산경찰서는 민 대표와 신동훈 부대표에 대한 고발장이 오늘(26일) 오전 접수됐다고 밝혔다.
하이브는 어제(25일) "민 대표 주도로 경영권 탈취 계획이 수립됐다는 구체적인 사실을 확인하고 물증도 확보했다"는 내부 중간 감사결과를 발표하며, 수사기관에 민 대표 등을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민 대표도 어제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하이브가 어도어 부대표 신동훈씨와 나눈 사적인 대화를 부분적으로 잘라 경영권 탈취로 왜곡하고 있다"며, 경영권 탈취를 위한 의도나 실행은 전혀 없었다고 반박했다.
민 대표가 경영진에게 "하이브가 보유한 어도어 지분을 매각하도록 하이브를 압박할 방법을 마련하라"는 지시를 했다고 하이브는 전했다.
이 지시에 따라 아티스트(뉴진스)와의 전속 계약을 중도 해지하는 방법, 어도어 대표이사와 하이브 간 계약을 무효로 하는 방법 등이 구체적으로 논의됐다는 게 하이브의 주장이다.
경찰 관계자는 "고발인 및 피고발인 출석계획이나 수사 진행 방향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진 것이 없다"며 "고발장 검토 후 수사 진행 방향을 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