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경 경비함정 도입 과정에서 고의로 성능을 낮춰 발주하고 뇌물을 챙긴 의혹을 받는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 등 2명에 대한 구속영장 심사가 오늘 열린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 오전 10시 반부터 김 전 청장과 전 장비기획과장 A 씨에 대한 구속영장 심사를 진행한다.
김 전 청장은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경찰청은 해경이 서해 전력증강사업의 하나로 3천 톤급 대형함정 도입을 추진하며 고의로 성능을 낮춰 발주했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