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시장, “광안대교 아름다운 빛의 교량, 세계가 인정”… LUCI 도시 조명 어워드 수상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1일) 오후 2시 영도구 청학동 457-50번지에서 빈집을 활용해 조성한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 입주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입주식은 도심 속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새롭게 단장해 외국인 유학생의 주거 공간으로 조성한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과 대학이 협력해 빈집에 새로운 가치를 ...
▲ 사진=양주시양주시무한돌봄행복센터(센터장 김나영)는 지난 4월 12일(금), 4월 생신을 맞이한 저소득・위기가정
가구를 대상으로 ‘가가호호 생일지원’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생일지원 행사는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홀로 외로이 생활하는 분들의 심리적 위축감
해소와 정서적 지지를 위해 4월 생일을 맞이한 저소득·위기가구 4가구를 선정하여 가가호호 생일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대상자들의 안부 확인과 말벗 서비스, 생일 축하를 통한 정서적 지지가 이루어졌으며, 지역 내 케이크 전문점과 반찬 업체에서 각각 케이크, 반찬(미역국, 잡채 등)을 지원하여 더욱 풍성한 생일 축하 자리가 마련되었다.
생일을 맞이한 광적면의 전0규님(82세/남)은 “추운 겨울을 지내고 봄 햇살처럼 따뜻한 마음으로 이렇게 누추한 곳까지 찾아와서 생일을 축하해 주시니 무척 고마워요, 팔십 평생을 살면서 이런 선물을 받아보기는 처음이에요. 너무 감사하네요. 행복센터에서 이렇게 큰 선물과 사랑을 주시니 기운이 펄펄 나는 것 같아요.” 라고 이야기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양주시무한돌봄행복센터 김나영 센터장은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시는 외롭고 힘든 분들이 생일을 맞이하여 행복센터의 작은 정성을 통해 봄의 기운처럼 몸과 마음이 새롭게 힘을 얻기를 바라며 가족이 없이 홀로 지내시는 분들이 행복센터와 함께라면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을 갖도록 더 큰 사랑으로 찾아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