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국민의힘이 총선 당선인 총회를 내일(16일) 열기로 했다.
국민의힘과 국민의미래 당선인들이 모두 모여 오전에 현충원을 참배한 뒤 총회를 여는 것이다.
당선인 총회는 이번 총선 참패에 따른 당의 위기 수습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위기 수습 방안 중 핵심 의제는 당의 차기 지도부 구성 문제다.
현재 비상대책위원회를 다시 꾸리는 방안과 조기 전당대회를 열어 새 지도부를 구성하는 견해가 엇갈리고 있다.
이 때문에 윤재옥 당 대표 권한대행은 내일(16일) 당선인 총회에 앞서 오늘(15일) 4선 이상 중진 당선인들과의 별도 간담회를 열고, 의견을 듣는다.
[윤재옥/국민의힘 당 대표 권한 대행/지난 12일 : "(모든 수습 방안에 대해) 중진 의원님들과 상의하고, (필요하다면) 당에 당선된 분들하고 논의를 해서…."]
총선에서 압승한 야권은 일제히 채 상병 특검법을 선두로 정부 여당에 대한 압박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은 21대 국회 마지막 임시회인 5월 국회에서 '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 외압 의혹 특별검사법'을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총선을 통해 드러난 민심을 윤석열 정권이 수용할 것인가에 대한 기준이 될 거라며 특검법 수용을 거듭 촉구했다.
민주당은 다음 달 2일 특검법 처리를 추진 중인데 오늘(15일) 이와 관련한 구체적인 입장을 밝힐 계획이다.
[박성준/더불어민주당 대변인 : "윤석열 정권과 국민의힘이 총선의 민의를 받들어 반성하고 있다면 ‘채 상병 특검법’을 즉각 수용해야 합니다."]
조국혁신당도 22대 국회가 시작되기 전 21대 국회에서 민주당이 특검법 통과를 주도해 달라며 정부 여당 압박에 가세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