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문화재청문화재청은 주요 사찰의 금강문과 천왕문, 충남 서산 문수사 극락보전 등 총 9건을 보물로 지정했다고 오늘(2일) 밝혔다.
이번에 보물로 지정된 문은 '보은 법주사 천왕문', '완주 송광사 금강문', '양산 통도사 천왕문', '순천 송광사 사천왕문', '구례 화엄사 천왕문', '영광 불갑사 천왕문', '포항 보경사 천왕문', '김천 직지사 천왕문' 등이다.
금강문과 천왕문은 사찰 진입부의 두 번째와 세 번째 건축물을 의미한다.
이번에 지정된 8개의 사찰 문은 역사적, 건축사적, 예술적 가치가 높아 보물로 지정했다고 문화재청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보물로 지정된 서산 문수사 극락보전은 앞면 3칸과 옆면 2칸 규모의 건물로 17세기 단청 문양과 채색 형태가 잘 남아 있어 학술 가치가 큰 문화유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문화재청은 다음 달 17일부터 기존에 통용되던 '문화재' 대신 '국가유산'을 중심으로 하는 법·행정 체제로 전환합니다. 이에 따라 국보와 보물 등을 포함한 국가지정문화재는 '국가지정문화유산'으로 이름이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