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통신위원회는 시청자미디어재단과 함께 전국 중고생을 대상으로 허위 정보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방통위와 재단은 2021년부터 청소년이 정보의 허위·조작 여부를 판별하고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전국 광역시·도에 있는 시청자미디어센터를 통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팩트체크 교실'을 운영해왔다.
올해에도 공모를 거쳐 총 40개 학교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학교를 대상으로는 연말까지 각 학사 일정을 고려해 정보환경의 이해, 허위 정보 특징, 팩트체크 이해와 실습을 주제로 14차시 내외의 교육을 진행한다.
참여 학생들에게는 팩트체크 주제 선정부터 결과 도출까지의 전 과정에 대해 평가·시상하는 '팩트체크 전국대회'에 참가할 기회가 주어지며, 전국대회 참가 시 교수·기자 전문가의 멘토링도 받을 수 있다.
방통위는 올해 전 국민의 허위 정보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5억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해 아동·대학생·노인·교사·강사 대상별 팩트체크 교육을 지원하며 교육 콘텐츠 개발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