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알뜰폰 개통 과정에서 2단계 인증이 뚫려 금융 범죄로까지 이어진 사실이 처음으로 확인된 건 지난해 말, 이후 수차례 긴급대책 회의가 열렸다.
회의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찰, 알뜰폰 사업자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정부는 알뜰폰 개통 사이트의 2단계 인증 보완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정해진 기한인 지난달 말까지 보완 대책이 완료되지 않으면, 알뜰폰 개통 사이트에 대한 영업정지 처분까지 내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국내 알뜰폰 가입자 수는 모두 1,500만 명, 각종 온라인 상거래에서도 간편 인증 서비스가 보편화돼 있는 만큼, 2단계 인증의 보안을 강화할 수 있는 대책이 시급하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