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 사진=제주시제주시는 오는 3월 9일부터 음식물류 폐기물을 수거해 서귀포시 색달동 산6번지 소재 광역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시설로 전량 반입한다.
지난 1월 22일 제주시 음식물류 폐기물 수거차량 4대 분량인 약 14톤/일 부분 반입을 시작했으며, 순차적으로 반입량을 늘리면서 처리 중에 있다.
오는 9일부터는 제주시 음식물류 폐기물 수거 차량 24대 분량 약 130~140톤/일 모두 반입 처리되며, 봉개동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센터로의 반입은 종료된다.
광역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시설 위치 변경으로 1회 왕복 이동 거리만 50km 이상 순증함에 따라 장거리 이동에 대처하기 위한 수거체계를 개선해 운영하고 있다.
우선, 기존 원통의 밀판형(6.5톤) 보다 많은 물량을 수집․운반(8톤)할 수 있는 한국형 덤프형 차량* 5대를 지난해 교체·구입했다.
또 음식물류 폐기물을 수거하는 환경미화원들의 작업 편의를 위해 운전석과 수거함 공간 사이에 별도 탑승 공간이 있어 편리하게 승하·차 할 수 있는 저상형 차량으로 점진 교체 중이다.
부기철 생활환경과장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음식물류 폐기물의 원활한 수거뿐만 아니라 청소인력 안전사고 예방 및 작업환경 개선에도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