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지난 한 해 동안 적발된 보험사기액 규모가 또 늘어 사상 최대 기록을 세웠다.
적발된 사례 가운데 절반 가량은 자동차 보험 관련 사기였다.
1년 전보다 16%나 증가했고, 고의충돌, 허위사고 규모만 지난해 1,500억 원을 넘어선다.
병원에 입원하거나 치료를 받을 때 보장받는 장기보험 사기도 전체 보험사기의 43%를 차지했다.
연령별로 보면 20대의 경우 자동차 관련 사기 적발이 가장 많은 반면, 60대 이상 고령층은 허위입원 등 병원 관련 사기가 가장 많았다.
금융감독원은 자동차보험의 경우 최근 늘고 있는 렌터카 이용 사고에 대한 기획 조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