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 사진=서귀포시 시정뉴스서귀포시와 한국양봉협회서귀포시지부는 지역 양봉농가와 함께 봄철 꿀벌 살리기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시는, 종봉 생산용 화분구입 지원사업과 전면 소초광 지원사업을 통하여 사전 공모 신청한 서귀포시 지역 130여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3월 7일 전면 소초광 및 화분떡, 화분을 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본 사업은 전면 소초광 지원을 통한 생산성 향상 및 고품질 벌꿀생산을 유도하고, 화분떡 지원으로 생산 수익성이 높은 종봉을 생산·개량하여 고품질 지역 특산품이 될 수 있도록 하여 영세 양봉업을 고소득 창출 축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또한, 꿀벌질병 및 수년간 양봉농가에 피해를 준 응애, 낭충봉아부패병 등 기생충 피해예방을 위해, 면역증강제 및 질병에 대한 구제약품을 219농가에 지원하였다.
서귀포시는 ‘최근 꿀벌 폐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및 양봉협회와 지속적인 논의와, 보조사업 적기 지원으로 봄․여름철 꿀벌 세력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