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일상 속으로”…제주도, 한림서 첫 ‘현장 도지사실’ 가동
제주도가 도민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들어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제주시 한림읍에서 ‘현장 도지사실’을 처음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법을 함께 찾는 소통 행정에 나섰다. 기존 도청 청사를 벗어나 주민 생활권으로 찾은 이번 도지사실은 ‘찾아가는 행정’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
▲ 사진=제주시제주아트센터는 3월 20일(수) 오후 7시 30분에 85년 전통의 예일대 아카펠라 그룹 ‘the SOBs’콘서트 <평화와 화합>을 개최한다.
예일대학교 Society of Orpheus and Bacchus(SOBs)는 1938년에 결성되어 86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아카펠라 그룹이다.
‘SOBs’는 1년에 4번 공연 투어를 진행하고 있으며, 2022~2023년에는 미국 북동부와 남부, 워싱턴 DC, 체코 공화국, 오스트리아에서 투어 공연을 한 바 있다.
티켓 예매는 2월 26일(월) 오후 2시부터 제주아트센터 홈페이지(www.jejusi.go.kr/acenter/index.do)에서 1인 4매까지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