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 사진=제주시제주시는 1세 이상 암소 및 수소(비거세우)를 대상으로 제2종 가축전염병인 소 브루셀라병 및 결핵병 일제검사를 실시한다.
두 질병은 사람에게도 전염되는 인수공통전염병으로 소 브루셀라병은 소에서 유사산, 불임 등을 일으켜 농가의 생산성을 감소시키는 질환이고, 소 결핵병은 수개월에 걸쳐 소가 쇠약해지는 질병이다.
검사는 읍․면 대가축 공수의사를 포함한 7개 채혈반을 동원해 축사에서 목장으로 방목되는 시기인 4~5월 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검사 결과 감염축 발생시 가축전염병예방법에 따라 살처분 및 이동제한을 실시하고, 농장내 동거축 전 두수에 대한 확대검사를 하는 등 특별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김재종 축산과장은“제주시는 2003년 소 브루셀라병 청정지역 선포 이후 21년째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으며 소를 목장으로 방목하는 4~5월 전까지 일제 검사를 완료해 농장 간 전파와 확산 고리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