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24시간 정신응급 공공병상 운영…위기 대응 안전망 강화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지난 5일 구청에서 강동경찰서(서장 김병주), 강동소방서(서장 김현정), 마인드웰병원(병원장 제용진)과 24시간 정신응급 공공병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15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정신응급 상황은 정신질환 등으로 인해 환자 본인이나 타인의 안전과 건강에 심각한 위협이 되는 상태...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자녀의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을 무마했다는 혐의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이 오늘(8일) 오후 2시에 열린다.
입시비리와 감찰무마 등 혐의로 지난해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1심 선고 직후 일부 혐의가 무죄 판단을 받은 점을 강조하며 항소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항소심 재판에서 조 전 장관은 자녀 입시 비리 혐의에 대해 송구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법정에선 "몰랐다며 하지 않은 걸 책임지라는 건 연좌제"라면서 자신에게 적용된 혐의는 부인했다.
또 아들의 조지워싱턴대 온라인 시험을 대신 풀어준 혐의에 대해선 미국 교수 증인 채택을 요청하고, 감찰 무마 의혹에 대해선 박근혜 정부 우병우 전 민정수석에 대한 판례를 거론하며 직권남용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지난해 12월 결심공판에서 조 전 장관은 "사회적 형벌을 받았다고 생각한다"며 선처를 호소했고, 검찰은 1심과 같이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