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농림축산식품부는 맹견에 대한 관리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동물보호법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안을 오늘 발표했다.
앞으로 도사견과 로트와일러 등 맹견으로 지정된 5가지 견종을 사육하려면 맹견을 취득한 날이나 개가 태어난지 2개월 된 날로부터 30일 안에 시·도에 사육허가를 요청해야 한다.
지자체는 맹견의 위험도 등을 고려해 사육 허가 여부를 결정할 수 있고, 맹견이 사람이나 동물을 공격해 다치게 한 경우에는 사육 허가를 취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