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인공지능, AI의 경쟁력은 글과 그림, 영상을 직접 학습하는 이른바 '머신러닝'에 달려있다.
이 학습을 위해서는 방대한 양의 그림과 영상 데이터가 필요한데, 개인정보가 드러나지 않게 '가명' 처리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더 똑똑한 AI를 만들기 위해선 학습을 위한 데이터를 더 많이 확보하는게 관건이고, 전세계 데이터 가운데 90%는 글, 그림, 영상 같은 이른바 '비정형 데이터'다.
이 때문에 정부는 비정형 데이터에서 개인 정보가 드러나지 않게 가명 처리 기준을 제시했다.
우선, AI 학습에 꼭 필요한 정보라면 남기되, 그 외 정보는 가명 처리 수준을 높여야 하며, 사진이나 영상을 복원했을 때, 누군지 알아볼 위험성이 있어서도 안된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