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 사진=충북대학교병원충청북도는 소아청소년들의 의료 접근성 향상과 전문적인 응급 치료를 제공하고자 추진된 보건복지부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설치 지원 사업 공모에서 충북대학교병원이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도는 그동안 야간 경증 소아환자 진료를 위하여 달빛어린이 병원 3개소를 지정하여 운영하였으나 미해결 중증소아응급환자의 진료와 전문의에 의한 응급검사 시술을 책임지는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가 부재 하였고, 소아청소년 대상 질병과 손상 등 전반에 걸친 숙련된 소아응급 전담전문의의 진료 요구도가 높아짐에 따라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공모사업을 진행하였다.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공모는 지난 12월 신청하여 복지부 현장실사를 거쳐 조건부로 선정되었고, 일부 미충족 안건에 대해서 6월까지 보완하여 7월 최종 지정 될 예정이다. 최종 지정이 되면 전담 전문의 인건비와 응급의료기관 평가·응급수가 가산 등이 지원된다.
충청북도 관계자는 “이번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선정으로 소아 의료 서비스가 적기 제공 될 수 있도록 충북대학교병원과 함께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