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 홍콩 ELS 손실 규모가 커지는 가운데, 금융당국이 고위험 상품의 판매 창구를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김주현 금융위원장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오늘(29일) 국회 정무위원회 현안질의에 참석한 자리에서 밝혔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홍콩 ELS 같은 옵션 매도가 포함된 구조화된 상품은 은행에서 팔아선 안 된다’는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 지적에 대해, “이번 검사 결과를 봐서 필요한 제도 개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홍콩 ELS뿐만 아니라 사실 금융투자상품은 다 위험한 것이다. 종합적으로 여러 가지 측면에서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복현 금감원장은 “고위험 상품도 구조에 따라 단순한 것도, 복잡한 것도 있다. 경우의 수를 나눠서 어떤 창구에서 하는 것이 소비자 보호의 실질에 맞는지 이번 기회에 고민을 잘 해보겠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