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지난 19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차세대지방재정세입정보화 유공 포상’에서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포상은 차세대지방재정관리시스템 구축 등으로 주민에게 맞춤형 편의 서비스를 지원하고 업무환경 개선에 앞장선 개인과 단체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마포구는 전국 최초로 사업 신청부터 예산 집행까지 전 과정이 주민에게 공개되는 주민참여예산시스템을 선도적으로 운영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지난해 행정안전부는 차세대지방재정관리시스템 사업의 일환으로 예산과정에 주민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활용 가능한 ‘주민참여예산시스템’을 구축하고 시범 운영할 단체를 모집했다.
이에 마포구는 보다 투명하고 공정한 주민참여예산을 위해 행정안전부에 시스템 시범 운영을 신청했으며, 전국 시범 지자체로 선정돼 지난해 하반기 주민참여예산 편성 전 과정에 주민참여예산시스템을 활용했다.
아울러 마포구는 주민에게 실질적인 사업이 실행될 수 있도록 주민참여예산 운영방식을 개선했다. 주민참여예산을 포괄적으로 편성한 후 사업을 선정하던 방식에서 주민 제안의 취지가 원활하게 충족될 수 있도록 사업 선정 이후 예산을 편성하는 방식으로 변경하고 공모 규모도 확대했다.
또한, 동 단위의 주민참여예산은 분리하고 주민투표도 신설해 주민 권한을 강화했다.
이에 따라 마포구는 총 33개의 2024년 주민참여사업, 약 12억 2,700만 원의 예산을 주민참여예산시스템으로 편성했다. 이 과정에서 시스템 운영에 필요한 기능을 분석하여 행정안전부와 협의하고 보완사항 및 오류 개선 등 의견을 제시하며 주민참여예산시스템 구축에 일조하는 공로를 세웠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구 주민참여예산제 발전을 위한 노력이 좋은 결실을 거두어 진심으로 기쁘고 뜻깊다”라며 “마포구는 예산 편성과 운영 등 모든 과정에서 주민의 참여가 더욱 활성화되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이 실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