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제주시는 이용객의 안전사고 예방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탐방로 정비 및 공중화장실 리모델링을 추진한다.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3월까지 설계용역을 마무리하고, 공사에 착수해 6월 말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서는 탐방로 및 시설물 정비에 1억 3,000만 원, 공중화장실 리모델링에 1억 원 등 총 2억 3,0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계획이다.
특히, 공중화장실 내 유아용 소변기 등을 확충해 어린이들이 보다 편안하게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정비할 예정이다.
아울러,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자체 인력을 투입해 시설물을 보수함으로써 내방객들의 불편사항이 없도록 연중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송덕홍 절물생태관리소장은 “노루생태관찰원은 도내 유일의 생물자원보전시설로서 그 중요성을 인지하고, 앞으로도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