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140명 모집
울산동구보건소[뉴스21일간=임정훈]동구보건소는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140명을 오는 3월 27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허리 둘레 등 5가지 건강 위험 요인 중 1개 이상을 보유한, 20세부터 64세까지의 동구지역 주민 및 관내 직장...

정부가 통신비 부담 완화에 나선 가운데, KT가 주요 통신사 중 처음으로 3만 원대 5G 요금제를 출시했다.
KT는 오늘(18일) 한 달 3만 7천 원으로 4GB 데이터를 쓸 수 있는 5G 요금제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현재 통신 3사의 5G 요금제 기본 요금은 모두 4만 원대 중후반이다.
KT는 또, 데이터 이용량 30GB 미만 소량 구간 요금제도 더 세분화했다.
기존에는 5GB와 10GB로 두 구간에 불과했는데 5개 구간으로 나눴다.
월 제공 데이터 중 사용하다 남은 데이터를 이월할 수 있는 ‘이월’ 요금제도 출시했다.
이용자는 이용 패턴에 따라 이월 요금제나 월 제공 데이터 사용 후 일정 속도로 지속해서 이용하는 요금제 중 선택할 수 있다.
소량 구간 요금제 5종에 가입하는 만 34세 이하 청년 이용자는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데이터를 2배 받을 수 있다. 가령 청년 이용자가 3만 7천 원 요금제에 가입한다면 원래 4GB의 2배인 8GB를 이용할 수 있다.
온라인에서 가입할 수 있는 5G 요금제도 8종이 신설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KT의 최저요금제는 선택 약정 25% 요금 할인을 적용했을 때 2만 원대에 이용할 수 있다.”라며 “신설 요금제로 하향 변경하면 월 4GB 이하 이용자는 월 8천 원에, 월 6~10GB 이용자는 월 5천 원에서 만 원, 월 11~21GB 이용자는 월 3~6천 원의 통신비를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과기부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통신비 부담 완화 대책을 추진 중이며, 3만 원대 5G 요금제 출시는 핵심 대책으로 거론됐다.
과기부는 “이용자의 상당수가 월 20GB 이하의 소량 이용자인 만큼 신설 요금제로 하향 변경 때 통신비 경감 효과가 클 것”이라며 “다른 통신사도 이른 시일 안에 3만 원대 5G 요금제 최저 구간을 신설하고, 소량 구간 세분화 방안 협의를 조속히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