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50년 미만의 현대문화유산을 지정해 보존·관리하는 ‘예비문화유산’ 제도가 도입된다.
문화재청 올해 9월부터 ‘근현대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에 관한 법률’이 시행됨에 따라 ‘예비문화유산’제도를 도입한다고 오늘(17일) 밝혔다.
문화재청은 이에 따라 오는 5월 ‘예비문화유산’ 선정을 위한 대국민 공모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문화적 가치가 높고, 앞으로 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큰 50년 미만의 문화유산으로, 소유자가 신청하면 현지 조사와 심의를 거쳐 예비문화유산 지정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예비문화유산으로 지정되면 보존과 활용을 위한 기술과 교육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50년이 지나면 등록문화유산 지정을 위한 검토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