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광주시가 장기방치 빈집과 공공체육시설, 자전거도로, 대형화물차 안전관리 등 6개 분야에 대한 안전점검을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안전 광주’ 실현을 위해 ‘2024년 안전감찰 계획’을 수립, 시행한다.
올해 안전감찰은 제도 개선 중심의 대안을 제시하고, 시민생활 밀착시설에 대해 집중 감찰을 실시하는 한편 외부전문가와 협업을 통한 전문 감찰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장기방치 빈집 안전관리 ▲안전신문고 처리 ▲공공체육시설 관리 ▲풍수해대비 안전관리 ▲자전거도로 안전관리 ▲대형화물차 안전관리 등 6개 분야에 대한 점검을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또 붕괴·화재·폭염 등 시기별 주요 사고유형에 대한 수시 안전감찰도 실시할 예정이다.
올해 감찰은 단순 지적 위주의 감찰에서 벗어나, 재난관리부서의 업무역량을 높이고 현실과 괴리된 법령을 개선하는 등 제도 개선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아울러 시, 자치구 등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안전관리 능력을 높이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한편 광주시는 사회 전반에 잠재된 안전 위협 요인과 행태를 ‘감찰 관점’에서 접근, 이를 시정·개선하기 위해 지난 2018년 안전감찰 전담부서를 신설해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어린이보호구역, 육교시설, 소규모 건설현장 안전관리 실태 등 6개 분야에 대한 안전감찰을 실시, 총 242건의 부적정 사항을 적발‧시정했다. 현장중심의 안전제도 개선과제를 3건 발굴해 관련 중앙부처에 건의했다.
박남주 시민안전실장은 “갈수록 대형화·복합화하는 재난에 맞서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감찰을 통해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광주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