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영화 ‘서울의 봄’ 영향으로 지난달 한국 영화 매출액이 집계 이래 역대 2위를 기록했다.
영화진흥위원회는 지난해 12월 한국 영화 매출액은 1,347억 원, 관객 수는 1,370만 명을 기록했다는 내용이 담긴 ‘한국 영화산업 결산 자료’를 오늘(15일) 발표했다.
이는 영진위의 영화관 입장통합 전산망이 가동된 2004년 이후 12월 기준으로 역대 두 번째로 많은 매출액과 관객 수다.
영진위는 흥행의 일등공신은 영화 ‘서울의 봄’이라고 평가했다.
이 영화는 개봉 이후 12월 한 달 동안 매출액 877억 원·관객 수 890만 명으로 지난달 기준 전체 흥행 1위에 올랐다.
또 12월 말까지 누적된 수치 기준으로 매출액 1,154억·관객 수 1,185만 명을 기록하며, 지난해 통틀어 가장 흥행한 영화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