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광주시가 호남권역 최초로 유기동물 안심 펫보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광주시동물보호소에서 유기견, 고양이를 입양한 가족을 대상으로 펫보험비를 1년간 전액 지원한다.
올해 첫 시행하는 유기동물 안심 펫보험 지원사업은 질병치료비 등 유기동물 입양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줄여 입양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 사업이 시행되는 것은 호남권에서 광주시가 처음이다.
지원 대상은 올해 광주시동물보호소에서 유기동물을 입양하고, 동물등록을 완료한 시민으로, 1년간 유기동물 펫보험에 무료로 가입할 수 있다.
펫보험에 가입하면 입양동물이 상해나 질병이 발생해 동물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경우 보험 청구를 통해 치료비와 수술비를 연간 1000만원 한도 내에서 60% 보장 받을 수 있다.
반려동물이 타인의 신체에 피해를 입히거나 타인의 반려동물에 손해를 입혀 부담하는 배상책임 손해도 함께 보장받을 수 있다.
광주시에서는 전담 보험회사를 선정해 이르면 2월부터 지원할 예정이다. 또 1월에 입양한 시민도 2월부터 펫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소급 적용한다. 1년치 보험료가 평균 15만원인 점을 감안하면 올해 200여 명의 반려가족이 혜택을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 동물보호소에서 유기동물을 입양하면 현장에서 곧바로 펫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안내할 방침이다.
남택송 농업동물정책과장은 “연령이 불분명하고 질병이력 정보가 없는 유기동물을 시민들이 안심하고 입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많은 시민이 안심하고 유기동물을 입양해 건강한 입양 문화를 실천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에서는 매년 3000마리 이상의 유기동물이 발생하고 있으며, 지난해 광주시동물보호소에서 입양된 유기동물 비율은 전체의 22%에 그쳤다.